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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쟝의일상

콜롬비아로 내린 더치... ​ 더치를 이렇게 마시니 매우 시원하네요. 보틀에 얼음을 넣어서 물과 더치의 비율만 잘 섞는다면 이렇게 진하면서도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더치를 마실 수 있어요. 제가 로스팅해서 직접 내려서 만든 더치를 마셔보니 오우 맛이 매우 좋습니다. 참고로 콜롬비아에요. 이렇게 맛날줄은... 쓴맛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전혀... 아주 향미와 적절하게 섞여있네요. 당분간 콜롬비아와 사랑에 빠져 살듯 합니다. #찰스쟝의일상 #미스터빈 #미스터빈더치 #보틀에넣어서마시는더치 #콜롬비아와사랑에빠지다 더보기
커피의 블렌딩 기술은 어렵다... ​ 블렌딩 새롭게 한 원두를 현재 4시를 지난 기점에서 볶는 중... 잘 볶아야 할텐데... 선불인가요 로스팅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블렌딩 맛을 내기 위해 선 후 블렌딩 로스팅 중... #챨리쟝의일상 #미스터빈 #선후블렌딩로스팅중 더보기
홍대 어느 여름 초저녁... ​ 홍대에서 예전에 찍은 해바라기... 사실 홍대에서 해바라기를 이렇게 볼일은 크게 없었으나... 이런 여름 저녁에 보는 해바라기는 마치 여름 초저녁에 만화에 나오는 듯한 느낌이다. 어느 여름 초저녁에 바라보는 해바라기... 홍대라는 곳에서 또 해바라기를 볼 수 있을까나... #챨리쟝의일상 #어느홍대여름초저녁하늘 더보기
아포가토... ​ 오늘은 아포가토를 먹어보았습니다. 물론 자주하는 망원2동 허스커피에서 먹어봤는데요. 아포가토가 맛있다 맛없다 어디가 맛있냐는건 본인들의 입맛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딜가나 아포가토라는 메뉴는 정말 좋은 메뉴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의 만남... 이걸 누가 만들었는지 참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나와서 좋습니다. #챨리쟝의일상 #미스터빈 #망원2동 #허스커피 #아포가토 더보기
굴리굴리프랜즈 증명사진 찰칵!!! ​ ​ ​ ​ 굴리굴리 패밀리 핑크색 "데이지" 굴리굴리 패밀리 하얀색 "시로" 굴리굴리 패밀리 초록색 "포비" 굴리굴리 패밀리 파란색 "루피" 이렇게 굴리굴리 프랜즈에요. 이 아이들을 입양해서 한명씩 데리고 여행가서 찍고 하려구요. 굴리굴리 프랜즈 여행이야기도 지속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훗 재밌을것 같아요. #챨리쟝의일상 #챨리쟝과굴리굴리프렌즈 #굴리굴리프렌즈여행이야기 #굴리굴리프렌즈트레벨커피드립 #그림작가님 #굴리굴리 #굴리굴리프렌즈증명사진찰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