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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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사형제도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아 물론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그렇다고 교인이 그런생각을 하나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사형제도를 안하는데 사실 우리가 간과한게 인권이라는건 그들이 정말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을 경우 인권이라는 덕이 존중되는건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러한 인권을 옹호하기에는 머나먼 아주 멀었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잘못된 사람까지 인권으로 존중해줘가며 살인을 저지른 일과 정신병이라는 명목하에 놔둬야 하는지 아직도 저는 이해가 안가요. 우리나라 선진국이라고 착각해서 그러는거겠지요? 선진국... 말이 선진국이지 그 속은 추잡합니다. 하아 정말 여기저기 고딩애가 8살애를 살해한 부분과 그걸 공모한 고딩애는 변호사를 12명나 했다는데 사실 상식적으로 현실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인륜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멋대로 그렇게 해놓고 판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하려 변호사 선임을 12명이나 했다는거 아직도 이해 안갑니다. 그래서 인권이라는거는 아직 우리나라는 안된다고 보고 사형제도 부활이 필요하며 법도 강력하게 개헌할때 해야 됩니다. 그리고 성추행범들이나 강간한 이들 중 형을 마감하고 나오는 이들이 있는데 이사람들은 못나오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3 제4 범행을 안저지르지 않으리라는 법 없으니까요. 정말 사형제도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하아 주절이주절이 말이 많았지만 사람죽여놓규 정신병이니 조현병이니 말도 안되는 걸로 형량을 줄이려고 변호사 12명 그곳도 로펌회사에 의뢰한 부분부터가 진짜 짜증이 나서 글을 써봤어요. 로펌회사가 잘못은 아니죠. 다만 그들이 생각이 있다면 제대로 변호를 하고 죄는 죄대로 받을 수 있게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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