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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쟝의 라이프스타일/챨리쟝의 하루일상

스텔라이벤트... 내가 좋아하는 맥주... 스텔라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단돈 만원으로 구매했다. 컵을 줄줄이야... 시원하게 따서 컵에 붓고 마셔봐야겠다. #챨리쟝의일상 #스텔라이벤트 #컵 #스텔라4캔 더보기
폴바셋 스탬프 완료... 음... 경우 저번주까지 해서 다찍었네요. 후... 이제는 선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겠지요? 막판에 하루는 차를 끌고 ㅡㅡ 가서 겨우겨우 찍은... 그날 하필 비도 오는 날 차끌고 가서 찍은 나의 집념... 모든일에 이렇게 집념있게 하면 좋으련만... 이 집념을 유지해볼까나... #챨리쟝의일상 #폴바셋스탬프 더보기
비오는날 차안에서... 이시간 나는 비가오는 날 나의 스파크차량안에서 음악을 듣고 있다. 음... 사실 노래방가면 최신음악을 못부르고 예전에 좋아했던 곡들 UN이나 버즈나 더넛츠 등등등 2000년대 초중반과 말에는 영화 드라마 OST 들만 좋아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시스타나 여자친구까지만 좋아라 하는데 노래방에서는 못부른다. 사실 차안에서 줄기차게 듣던 노래들이 UN, 더넛츠, CNBLUE, 볼빨간사춘기인데 아까까지 들었고 들으면서 불런던 곡은 UN노래들이었다. 노래방에서 아직 다 부르지 못했는데 조만간 노래방 가서 다 불러야겠다. 그나저나 나는 아재가 되어가는건가... 그래도 어떻게해... 요즘 아이돌 노래는 즐겨부르기도 듣기도 싫은데... UN노래가 너무너무 좋네... #챨리쟝의일상 #차안에서들은노래 #UN #챨리의커피.. 더보기
맥주마시며... ​ 음 이시간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있다. 그리고 작년에 음반을 휩쓸고 간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을 재방중... 사실 슈가맨이라는 프로그램은 옛날 음악들을 재구성하여 역주행송이라는 단어로 오래된 추억과 세대를 공감하게 만든 프로그램... 사실 30-40대들이 즐길 음반은 그리 많지 않다. 무슨 말이냐하면 너무 아이돌이 많다는거? 아이돌의 음악도 좋지만 오래된 지나간 음원들을 듣기가 아마도 쉬울 것이다. 음 나도 아재인가? ㅜㅜ 음 그래도 요즘 아이돌 음악 중에 마마무랑 최근 해체한 씨스타만 알고 있는 씨스타노래는 특히 좋았는데 아쉽... 음 그나저나 맥주 다 마실때까지 슈가맨을 뵈야지... #챨리쟝의일상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맥주마시는중 #챨리의커피 #챨리의커피공장 #미스터빈 #로스터 #로스팅 #커피 #커.. 더보기
복잡할때는 떠나라?! ​​ 오늘은 여러가지 복잡한 일로 잠시 집근처 폴바셋에서 머리를 식히고 있다. 영화는 '윌터의상상은현실이된다'. 사실 이영화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다. 벌써 30번째 넘게도 본 영화... 이 영화로 인해 아무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게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하고 싶은 일을 하지만... 현실에 벽에 점점 부딫히는 이 느낌... 그럴때마다 이 영화를 보며 한발한발 내딛어보는 그런 영화다. 내 인생의 영화 10위 안에 드는 이 영화는 조만간 챨리의 심야영화에서 다시 언급해보련다. 머릿속이 복잡할때는 떠나자. #챨리쟝의일상 #머릿속이복잡하다 #폴바셋 #라떼프라페 #윌터의상상은현실이된다 #미스터빈 #로스팅 #로스터 #커피 #커피콩 #커피가좋아요 #커피스타그램 #커피플레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