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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쟝의 라이프스타일

윤종신 7집 수록곡 'Lucy' 윤종신 7집 앨범 수록곡 'Lucy' 아티스트 - 윤종신 앨범 - 윤종신 7집 후반 노래 - 7집앨범수록곡 'Lucy'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 유난히 부드럽던 그 속삭임 편안하게 나를 잠들게 해주던 잊으려 잊으려했던 사랑 아직도 눈가는 젖어 있는지 유난히 눈물 많았던 찾아 봐도 한 번을 만날 수 없는 내 기억의 주인인데 느끼려 느끼려고 애를 써봐도 남는 건 더한 그리움 불러도 불러봐도 돌아오는 건 허전한 내 목소리뿐 내 사랑 흘러갈 곳 어디에 내 모든 것 줄 사람 어디에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아직도 늦지 않았다 말해줘 다시 돌아와 달라고 말해줘 Oh my sweet Lucy 처음 그대와의 입맞춤 속에 떨리는 그대 손이 좋아서 꼭 잡았던 우리의 지난날들이 이제 다시 올 수 없나 내 사랑 흘러갈 곳.. 더보기
리즈 '너란 병' ​ 음... 리즈의 "너란 병" 음 노래가 귀에서 멤돌정도로 좋다. 음 근데 나온지 작년... 이제는 노래의 순위보다는 좋은 곡은 즐겨듣는 시대가 되었다. 순위는 아이돌이 잘생기고 이쁘면 노래도 뭐 순위먹는거고 이제는 노래의 순위는 별의미가 없는 평준화... 어쨌든 이 노래는 중독이 심하네... 귀에서 멤돌정도로... 윤종신의 "좋니"에 이어 리즈의 "너란 병"을 또 지속적으로 듣고 있다. 음 나중에 따로 챨리쟝의 음악순위를 매겨야겠다. 훗... 리즈의 "너란 병" 가사 중에 '심장을 꺼내가 버리고 눈도 멀게해 눈물이 멈추지 않기 때문에 미쳤는지 잊지를 못해 지우지를 못해 그리움이 머릴 휘저어' 음 이 가사가 참 뭔가 마음에 콱 박히는 가사... 귀에서도 이부분만 멤돈다. 역시 노래가 .. 더보기
기욤뮈소 '천사의 부름' ​ 내일 작업을 하기 위해 잠시 쉬면서 책을 보고 있다. 기욤뮈소의 소설들... 기욤뮈소의 소설중에 내가 최고로 느끼는건 종이여자이다. 정말 여태 본 책중에 최고... 그 다음으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이다. 두 작품을 비교하자면 하나는 현실적인 내용의 스펙터클한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현실과 시간이라는 것을 이용한 판타지스틱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번 책도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잘 일어야지. #챨리쟝의일상 #챨리쟝의도서관 #챨리의서재 #기욤뮈소 #천사의부름 더보기
스텔라이벤트... 내가 좋아하는 맥주... 스텔라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단돈 만원으로 구매했다. 컵을 줄줄이야... 시원하게 따서 컵에 붓고 마셔봐야겠다. #챨리쟝의일상 #스텔라이벤트 #컵 #스텔라4캔 더보기
아날로그이 반격... 요즘 읽고 있는 책... 아날로그의 반격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서서히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만 보면 다시 턴테이블이 요즘 시대의 디자인에 맞게 다시 나오고 레코드판도 다시 나온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해야한다고 봅니다. 너무 편하고 쉽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 개인적으로 끔찍하게 변할거라 보네요. 뭐 제가 살아 있을때까지는 아날로그는 유지될거라 봅니다. 아날로그의 반격... 인간이 살아가는 부분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부분이라면 디지털이라는 것을 통해 일손를 바꾸면 되지만 너무 편하고 쉽다고 디지털을 이용한다면... 글쎄요. 사람이 할일을 디지털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공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마저 읽어야겠네요. #챨리쟝의일상 #챨리쟝의북리딩 #챨리쟝의책소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