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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쟝의 라이프스타일/챨리쟝의 하루일상

웹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네이버 웹소설을 전에 쓰다만것에 이어쓰기 시작했다. 웹소설이라는 것이 단순히 인터넷상에 올리는 거말고는 크게 다를게 없는 글쓰기이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면서 바로바로 스토리를 이어쓰기가 가능하다고나 할까... 상상해서 바로바로 줄줄이 써진다. 물론 진짜 소설을 쓰는 프로분들에게는 명함도 못내밀 솜씨지만 나는 나대로 나만의 스토리라인방식이 있기에... 내것을 믿고 글을 쓰는것이다. 남들에 휘둘리는것보다 내것을 유지하면서 쓰는것이 나한테는 가장 잘 너울리는 듯하다.

블로그에도 연재중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free_ych79&categoryNo=55

네이버웹소설 주소 아래...
http://m.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7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