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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쟝의 라이프스타일/챨리쟝의 하루일상

오늘은 하루 종일 윈도우 8.1 설치를 했다.

벼르고 별렀던 윈도우 8.1을 설치를 했다.

좋다. good!!!

 

 

But! why!?

사람들은 왜 잘 안쓰려고 할까?

물론 메트로타일이라는 부분이 문제가 크게 되긴 하지만...

솔직히 쓰면서 큰 문제가 될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윈도우를 쭈욱 써오면서 윈도우ME 제외한 사람들이 익히 말하는 망작이라 하는 비스타 조차도.. 무겁기만 할 뿐... PC를 이용함에 있어서 커다란 문제가 되질 않았다.

 

 

또한 이번 XP지원이 종료되고 쓰는 사람들이 많다며 더 지원을 해달라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OS라는 것이 물론 쓰는사람입장에서는 좀더 지원을 바라겠지만 그동안 쭉 지원해준 MS입장에서는 오랫동안 해준것만으로도 매우 고마운일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Win8.1 같은 경우도 그렇다.

욕먹을 일이 없다. 만약 욕먹을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써보지도 않고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왜? 기존 윈도우처럼 안되어 있다고 욕하는 거니까...

 

 

그럼 언제까지 윈도우프로그램이 같은 선상으로 가라는 법이 있나?

전혀 그런 근거도 없고 쓰는 사람입장에서 물론 요구는 할 수는 있으나 감놔라 배놔라 할수는 없다.

써보고 문제가 된다면 그때서야 이야기를 하면 되겠지만 본인이 써본 결과 그리 큰 불편을 못느낀다.

 

 

메트로UI 라는 거 숨겨놓고 이용하면 된다. 왜 사람들은 그런걸 모를까?

새로운것을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시도도 않고 그렇다고 완전 새로운 것도 아니다.

간략한 기능이 들어갔을 뿐인데... 왜 안하려고 하지? 라는 의문만 남는다.

 

 

솔직히 PC를 바꿔야 한다는 것도 웃기다. 현재 구형PC에다 32비트 버전으로 설치 한후 아무 이상이 없다. 일부에서 너무 않좋게 보니 아 그래? 그럼 쓰지 말아야지... 선동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이 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WINDOWS 8.1 버전을 설치하면서 느낀거 구형버전에서 드라이버 걱정을 했으나 설치후 알아서 잡아 줬다는거에 큰 점수를 줄수 밖에 없다.

이걸 모르는 이들 중 일부가 선동해서 윈도우8.1은 안좋아라는 말로 문제를 일으키는 거라 본다.

 

 

아 설치하고 나서 이런글을 쓰고 있는 것도 참... 그래도 오늘 하루 중에 내 생각을 적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아서 이렇게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