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박학기씨의 음악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때가 거의 초딩과 중딩때인데... 지금 들어도 좋네요.
노래가 90년대 음악이지만 지금들어도 손색이 없는 요즘시대에도 없는 순수한 가사와 멜로디... 진짜 요즘 오래와는 다르다는 느낌...
이때의 음악들이 다시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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