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를 전체 다룰줄 안다.
(거의조립부품 사다맞추고 OS설치 및 PC셋팅)
(하드웨어구성까지 맞추는 능력)
2. 프로그램을 다 다룬다.
(오피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페인터, 에프터이펙트, 프리미어... 등등등)
3. 영상편집을 할줄안다.
4. 전시 큐레이션을 할줄안다.
5. 도슨트... 전시해설가로도 할줄안다.
6. 커피... 로스팅 브루잉 등등등 라떼아트 할줄안다.
7. 가죽공예도 할줄안다.
8. 글쓰는거를 즐긴다.
9. 사진을 찍을줄안다.
10. 인테리어디자인을 꾸밀줄안다.
11. 조명도 볼줄안다.
12. 연극이나 뮤지컬을 해봤다. 물론 2년간... ㅡㅡ
13. 악기를 다룬다.
14. 영화와 책보기 전시를 볼줄안다.
15. FD생활도 2년간 해봤다.
음... 14가지나 되네... 음 이걸 토대로 내 사업에 구상할 수 있는걸 해보자. 음... 장점들을 끌여들여 내가 하는거에 구상을 해야지.
#찰스쟝의일상 #찰스쟝의생각 #찰스쟝이잘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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