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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쟝의 라이프스타일

고기먹기와 인형뽑기... ​​ 어제 아는 동생네 원두 가져다주고 끝나고 간만에 경희대 근처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은 후 인형뽑기에서 이상해씨를 뽑았다. 간만에 포켓몬 인형뽑기에 열을 올려 귀여운 이상해씨를 뽑은 기분은 진짜 아주 굿... 나중에 다른 포켓몬들도 뽑아야지. 참고로 삼천원정도 이득봤다. 뭔말이냐하면 저 포켓몬 인형 정품 원가는 만원에서 구천원정도 되는데 뽑기를 6번만에 뽑았으니 하나에 천원이니까 삼천원이득... 집에와서 이상해씨한테 페브리즈를 뿌려준 후 곱게 컴퓨터책상위에다 올려놓고 잤다. 음 역시 인형이 있어야 방안이 살아... #챨리쟝의일상 #미스터빈 #로스터 #로스팅 #커피 #커피콩 #커피가좋아요 #커피스타그램 #커피플레인 #커피폴라 #고기먹고인형뽑기 #이상해씨를뽑았다 더보기
오늘의 날씨... ​ 오늘의 날씨는 요래요래 아주 저녁하늘이 좋았다. 그리고 아는 동생에게서 안산에 가서도 일렉기타를 아주 저렴하게 구매한 곳이 매우 좋았다. 그나저나 일렉기타 어떻게 치지?! #챨리쟝의일상 #미스터빈 #로스터 #로스팅 #커피 #커피콩 #커피가좋아요 #커피스타그램 #커피플레인 #커피폴라 #오늘저녁날씨는 #요래요래좋다 #일렉기타를저렴하게구매하다 더보기
운수대통... ​ 오늘 버스를 타고 우연찮게 오천원을 주었네요. 오늘 운수대통한 날인 듯... 왠지 로또를 사야 할 거 같은 날이네요. 로또를 사느냐 묵혀 두느냐... 그것이 문제... #챨리쟝의일상 #미스터빈 #로스팅 #로스터 #커피콩 #커피 #커피가좋아요 #커피스타그램 #커피플레인 #커피폴라 #오천원을줏었다 더보기
챨리쟝의 심야영화 '새구두를 사야해' ​ ​ ​ ​ ​ ​ ​ ​ ​ ​ 안녕하세요? 챨리쟝입니다. 오늘 챨리쟝의 심야영화는 2012년 작품 '새구두를 사야해' 라는 영화입니다. 사실 이영화는 이와이 슌지 제작 하프웨이의 감독인 기타가와 에리코가 감독을 맡았어요. 음악은 바로 그 유명한 류이치 사카모토가 피아노 연주를 맡았습니다. 사실 이영화는 평론으로는 제대로 평을 못받았으나 여러 네티즌 및 기타 일반인들에게 많은 점수를 받은 영화에요. 러브레터에 주인공인 나카야마 미호가 나오는 것만으로 이 영화의 깊이를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영화의 내용은 매우 단순합니다. 예술을 좋아하는 여자 프리랜서 에디터 아오이와 지친 일상을 뒤로 하고, 동생과 함께 파리 여행 온 사진작가 센의 사랑이야기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구두가 그 사랑의 운명을 만.. 더보기
운이 좋은 날... ​ 역시 은행을 쭈욱 끄니 쿠폰이 날라오는구나 오천원짜리 쿠폰... 하지만 이미 썼다는... 파리바게뜨에서 미니햄버거를 구매... 500원을 내고 섰다. 집에가서 밤새 작업할 때 먹어야지. #챨리쟝의일상 #챨리쟝의운수대통 #은행에서쿠폰을얻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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