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및 책에 여러 문장들에 대해서 블로그에 슬슬 업데이트하자는 일념하에 오늘부터 쭈욱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시작의 의미로 오늘 버스에서 읽은 책을 소개해봅니다.
저는 전철로 주로 출근은 안하지만 버스를 타고 책을 읽습니다. 요즘 일주일에 3권은 읽는거 같네요. 전에 사다놓고 못읽은 책들을 꺼내면서 오늘은 회사안에 있는 책을 어제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음 이 책은 아마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외톨이라는 랩을 빠르게 구사한 아웃사이더라는 가수가 책을 냈어요. 참고로 저보다 어립니다만 ㅡㅡ 그래봤자 4살차이이지만... 책은 아웃아이더의 진솔한 고백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내용들을 토대로 진실되이 생각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하루만에 읽을것 같네요. 저는 가끔 책을 안읽는 이들이 책은 상업이라 다 돈벌려고 낸다라고 하는 이들 보면 참...
책이 인기가 있든 없든 책을 내고 싶은 사람입장에서는 진실되이 쓰고 내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단순히 돈만벌꺼였으면 대필해서 쓰겠지요. 순수하게 바라보는 눈을 길렀으면 하는 바램이고 가수가 책내면 이미지아니냐, 돈벌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은 본인이 순수하게 바라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 시각을 같는거라고 생각해요. 잠깐 샛길로 샜지만 책은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면 좋을듯합니다.
자 오늘은 하루를 이책과 함께 읽게 될거 같네요.
#아웃사이더 #책 #랩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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