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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우려낸 커피...



오늘의 더치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를 더치 또는 콜드브루해서 먹어봤습니다. 사실 찬물에 먹는 커피라고도 하지요. 뭐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녹색검색창이나 G검색창에서 알아보면 나옵니다. 사실 설이라는건 누군가가 먹은걸 크게 확대해석해서 나오는 경우들이 있지요. 물론 그게 잘못이다 아니기를 떠나 사람이 사먹고 사는 이 세계에서 상업적 용도인 마케팅에 활용하는 기법은 정말 매우 많은 발전을 해 왔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더치 또는 콜드브루라는 말은 그냥 한국말로 차가운커피 찬물에 우려 먹는 커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설이야 어쨌든 오늘날 이렇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로 발전이 되서 이제는 누가 더 맛나게 내리느냐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생... 사실 위생이라는거 좀만 더 움직이고 생각하고 한다면 사람이 먹는 음료이니 당연한거겠지요. 물론 더치를 대형공장으로 가동하여 내리는 일부 업체중에 얌채짓을 해서 믿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이 되기도 하지만 이제 앞으로는 너도나도 개인이 집에서 브루잉 하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오늘의 더치 또는 콜드브루 너무 맛나네요. 다음에 로스팅할때는 향위주로 로스팅을 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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