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정도 지난 원두로 도치를 내려보고 있네요. 물론 밀폐용기로 보관해서인지 향은 남아있더라는 모카이가쳎과 파르마 파-돈 안토니오 카투아이200을 내려보고 있습니다. 과연 이 둘의 맛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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