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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로 내린 더치...



더치를 이렇게 마시니 매우 시원하네요. 보틀에 얼음을 넣어서 물과 더치의 비율만 잘 섞는다면 이렇게 진하면서도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더치를 마실 수 있어요. 제가 로스팅해서 직접 내려서 만든 더치를 마셔보니 오우 맛이 매우 좋습니다. 참고로 콜롬비아에요. 이렇게 맛날줄은... 쓴맛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전혀... 아주 향미와 적절하게 섞여있네요. 당분간 콜롬비아와 사랑에 빠져 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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