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 art/찰스쟝의 전시보기
- 한일그림작가교류전 - 6화 프리윌리! 전시를 다녀오다.
타임로드79
2014. 8. 2. 00:48
자 마지막이에요.^^
이거는 아까 섬유물감인가 그걸로 해서 찍어 놓은거에요. 하나 샀습니다.^^
이것은 라벨스티커라고 전시된 그림들을 스티커로 해놓은거에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머그컵도 샀습니다. 도록 살라했는데 도록은 다 나갔다네요. ㅜㅜ
이것이 아까 말한 도장이에요. 도장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그걸 찍는거죠.
도장종류가 많아요. 오우...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때문이겠지요?^^
도장놀이가 바로 굴리굴리 스탬프놀이였네요. 이걸 앞에다 해놨어야하는데...
제가 가방산거에다 어떻게 찍는지를 보여주는 거에요. 설명서라고나 할까요?
잉크패드 중에 그냥 일반 패드와 섬유패드가 있는데요. 가방이나 자신의 옷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가방에다가는 섬유패드로 찍어서 다리미로 밀어야만이 안지워진다고 하네요.
이것은 수달의 우편...^^
마지막으로 판매되는 물품들이에요.^^
이것이 이번 전시 내용있어요.^^
다들 어떻게 잘 보셨는지...
나름 포스팅 한다고 했는데...
거의 전시를 한 것처럼 보셨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ㅡ.ㅡ
어쨌든 전 이번 전시를 통해서...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를 좀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일러스트 그림체를 꾸준히 그려봐야겠어요.^^
이산 이번 한일 그림작가교류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